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5s (문단 편집) === 주요 스마트폰 할인행사 대란 === 2014년 1월 23일 iPhone 5s가 [[갤럭시 노트3]]와 [[LG G2]]와 함께 경악스러운 가격에 풀렸다. 오전에는 복지몰을 중심으로 한자릿수 할부원금을 기록하더니 오후에는 SK텔레콤 기준 15~20만에 풀리고, 이에 맞불을 놓은 KT에 의해 7만을 찍었다. 새벽 스팟에는 할부원금 0원도 있었다는 증언도 나오는 상황. 2014년 초에 점유율 50%가 붕괴된 SK텔레콤이 [[갤럭시 노트3]]와 [[LG G2]]와 함께 어마어마한 보조금을 풀었고 KT도 질 수 없다고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보통 [[폰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현금완납을 하는 듯. [[http://it.donga.com/17184/|상황을 정리한 기사]] 하룻동안의 광기어린 보조금 전쟁이 지나가고, 이후 소강상태. 이미 언론에도 대문짝나게 실린 터라 한동안 보조금 빙하기가 계속될거란 전망이다.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40124105107868|~~그리고 KT는 6천 명 가량의 이용자를 잃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지 2014년 2월 10일 [[SKT]] 번호이동 기준으로 공동구매 카페 기준 15만원 미만에 풀리더니 마침내 온라인전용관에서 할부원금 10만 원에 접수자 모두 받아준다며 팔아제끼고 있다. 이에 [[KT]]도 뒤질세라 일부 매장 스팟이 아닌 전국 직영점에서 15만 원 가이드라인으로 풀렸으며 일부 지점에서는 더 아래 가격에도 풀리고 있다. 하지만 역대 대란 중 최고라 할 만큼 엄청났던 123대란이 오후 7시에나 끝난데 비해 211대란은 당일 점심 때 이미 원상복귀했다. 이후 226대란이 또 터졌고 이번에는 기존보다 비교적 쉽게 할부원금 0원짜리 iPhone 5s 16GB를 구할수 있었다. 오후 1시쯤 시작하여 6시까지 이어졌으나 이미 대란이 반복되다보니 소비자 반응은 되려 무덤덤 한편이었다. 결국 이런 대란들로 인해 이통사 3사는 방통위의 재제에 따라 2014년 3월 12일부터 고강도 영업정지[* 영업정지 사상 처음으로 2개사가 동시에 영업을 못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1개사만 순차적으로 영업을 하지 못했다.]를 시행하게 된다. 방통위의 감시로 영업정지가 풀린 후에도 추가 보조금이 투입되기는 어렵다는 설이 지배적이였지만 이를 비웃기나 하듯 영업정지 풀린지 3일 만인 5월 23일 또다시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0984528703201016|보조금이 투입]], 할부원금 한 자리수 스팟이 터지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6월 9일 자정 즈음엔 SK텔레콤에서 공짜폰으로 풀렸던 적이 있다.[* 물론 [[페이백]] 조건이다.] 그리고 6월 25일 즈음에도 KT 신규 기준으로 20만도 안 되는 가격에 풀렸었다. 7월초에는 번호이동도 20대에서 풀렸던 적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페이백]] 조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